군산 맛집 살코기 많은 푸짐한 감자탕 - 국내산 등뼈와 직접 재배한 우거지의 조합

2022. 8. 26. 09:37방송 및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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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군산 6 미 - 군산 맛집 살코기 많은 푸짐한 감자탕집으로 국내산 등뼈와 직접 재배한 우거지의 조합이 일품인 맛집

자료화면 토요일은 밥이 좋아
자료화면 토요일은 밥이 좋아

목우촌 매일 냉장 등뼈를 공수 받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살코기와 부추무침, 살코기와 무청 우거지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감자탕은 살이 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한다고 합니다.

고기가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쫀득하다고 종민 씨가 칭찬합니다.

명수 옹은 고기가 다르다고 잡내가 없다고 칭찬합니다.

호불호가 없는 맛이라고 칭찬일색입니다.

등뼈는 뜯어야 제맛!

발골을 시작합니다.

50년 내공이 느껴지는 국물로 담백하면서 진하다고 합니다.

곰탕처럼 오래끓인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국물색에 반전되는 담백함이 압권입니다.

감자탕은 먹을것이 없어서 안 온다는 현주엽 씨 이 매장은 먹을 것이 많다고 칭찬합니다.

우거지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서 급랭하고 1시간씩 푹 삶아 낸다고 합니다.

무청 삶을 때 멸치육수로 끓여 부드럽고 우거지에서 잔치국수 맛이 난다고 합니다.

명수 옹은 우거지가 목에서 걸림 없이 술술 넘어가는 맛이라고 합니다.

토밥즈들의 먹방이 시작됩니다.

토밥즈들이 감자탕 대자 4개를 먹고 간 군산 6 미 첫 번째 집 뽀빠이 감자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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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감자탕

전북 군산시 구영6길 101 (영화동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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