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딥스테이션에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sony a7m3로 촬영했어요.
용인 딥스테이션에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왔어요. 촬영은 수중하우징을 씌우고 sony a7m3로 촬영했어요. 다이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새로운 풀장이 오픈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최대 수심이었던 K26보다 10m 더 깊은 36m 수심입니다. ^^ 용인 딥스테이션 함께 가보시죠. 최대 수심 36M 수심 트레이닝이 가능한 깊이예요. 수온 30도 추운 겨울 날씨에도 풀장에서다이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수질까지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다이빙 하기에도 좋지만 수중 촬영하시는 분들께도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즐겁게 다이빙하고 온 모습 같이 보시죠. ^^ 바오밥 나무가 생각나는 장소 오픈 전 촬영을 가서 신난 모델입니다. ^^ 워워~ 우영우 버전 수중 폴 댄스 장소..
2022.07.29